ABOUT ME

-

Today
-
Yesterday
-
Total
-
  • [여행] 코타키나발루 자유여행 #2 / 만따나니 섬투어 / 코타키나발루 호핑투어 / 나나문 반딧불투어 / 제셀톤포인트 10번 창구
    카테고리 없음 2020. 3. 6. 06:41

    자, 다시 돌아온 코다키 본인 출발의 여행기! 오한씨는 코타에서의 두번째 포스팅입니다.🌊💎 ​ 오전 6시 반에 일어 본 인 서울 커튼을 한번 열었는데, 밝은 하항.***씨가 먹구름으로 덮여있어서 비가 꽤 옵니다...가장 좋은 날씨인 액티비티데이에!!!그래도 쇼크는 잠시였고, 주아와 원희에게 호핑취소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어요. 정말 피곤해서... 내가 애들한테 이 스토리를 하면 바로 자기들도 지치고 싶지 않아? 그랬어요.


    (아니 그러나 하나 정을 아침 7시 30분부터 개시하는 것이 스토리이 되나요? 정말 이런 강행군 그 자체의 액티비티 패키지는 처음이었어요.ㅋㅋ


    아무튼, 액티비티는 취소되지 않아 7시 반에 우릴 데리러 온 승합차를 타옷슴니다^^!


    맨 터 쟈싱니 섬에 가려면 차로 1가끔 반 정도 배에서 30분 정도 이동해야 했어요.3명 모두 차량에서 떨어지고, 배는 정말 하지 않는 wwwww나가 최근선을 탔는지, 디 빵에 탔는지, 너무 무서워서 흔들렸습니다. 너희들 통통하게 움직였고 엉덩이 떡을 많이 묻었어요. 꼬리뼈가 닳을 것 같았는데... 그리고 서칭 왕읍주아가 '배틀에 앉으면 물이 다 맞는다'는 정보를 찾아서 앞자리에 앉았죠. 그런데 헨리를 닮은 현지스트가 우리 물에 맞게 하기 위해 창문을 열었어요. 그래서 흠뻑 젖은 소리에요.그래서 그가 밝게 웃으면서 한 얘기...


    진짜 나쁘지 않다... 귀여우니까 용서해 줄게!


    >


    그렇게 30분간 디스코 가창을 타고 망타그와잉도네시아, 섬에 도착해 슴니다! 정말 대단했던 게 오자마자 비도 그치고 날씨도 점점 좋아지고 있네요.이쪽이야말로 날씨의 운하는 최고네요~~무리하지만,그것이라면 딱 맞습니다.흠냐냐~


    >


    만타봉인니섬의 바다는 에메랄드빛이었습니다! 바다색,너 너무 예쁘죠?대한민국에서는 이런 바다색을 절대 볼 수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런 의미에서 코타키본인바루에 꼭 가보세요. 🌊💙


    자유로울 때 받았기 때문에 바다에서 사진을 찍고 놀았습니다.읍주야, 사진 찍느라 배불러서 재미없어, 진짜 웃겨요. ㅋ


    >


    잠깐 이거 래시가드 화보에서 잡지에 나쁘지 않을 것 같은 사진... 네, 저는 제 아이가 강한 편이에요. ^^! 서핑보드만 있으면 딱 맞는 것 같은데 큰 거, 태잉... 안 할 거예요. ㅋ


    >


    우리나라만의 저세계 감성, 우리나라만 소화할 수 있는 찐감성,


    (쥬아야 이런 내용도 아닌데) 작성자마음대로니까)


    >


    한국인분께 부탁해서 사진을 찍었어요.역시 약은 약사에게! 사진은 한국인에게!


    휴양지의 소견, 가득 본인은 자신의 무들앞에서 사진도 찍었습니다. 저랑 원희 취한 후에 사진이 너무 잘 나왔네요.역시 1p.r.o그 자체로군.'프로 앞에서 장사 없다'는 문장 기억하세요.


    지금 마지막 잎새 주인공답게 와인이 왔네요.창백한 저 모습, 딱딱하게


    >


    스노쿨링 한번 해서 멀미가 더 심해진 거예요.그래서 2차 스노-쿨링은 못했지만 생선을 많이 본 것에 후회는 없었습니다!개인적으로 스노쿨링은 현우 해태와 세부의 더 좋았어요. 보라카이 섬과 세부 홋핑그츠아ー은 수영 못하면 스토리보다 하면 1:1으로 관리하고 주시거든요?코타키과인발은 흔히 알아에서 생존해야 합니다.수영을 못하는 나는 너무 무서웠다는 점. 새끼줄 하과인에게 의지하면서 갈라구라를 봤다는 점.(이것을 계기로 이번 겨울에는 꼭 수영을 배우겠다고 다짐했습니다.)


    >


    뱃멀미는 해도 섭취는 잘 먹는다.... 신기하게 섭취를 하면 좋아지거든요.... 또 돼지대장님... 개 섭취처럼 나쁘지 않지만 맛있었어요! 제가 뭐라도 잘 먹으니까 그런가봐요..


    >


    서 프츄이울 다 먹은 뒤 또 배 30분 타기, 원래 있던 차에 돌아왔습니다. 아, 누가 찍었냐 분위기 좋게 나왔네요. 아, 제가 찍은게 아니라 제 핸드폰 가져가서 원희가 찍은거에요.^


    >


    사바티와 도넛들을 옥죄고 있었는데 원숭이들이 하나 둘 모여들었어요. 원숭이를 이렇게 가까이서 본게 처음이라 신기했어요. 꼬리가 길었어요? 근데 걔네들 도넛 훔쳐 먹으려고 모인 거예요. --잠깐 한눈 팔면 설랑~ 훔쳐가요.저희는 끝까지 사수했지만 다른 분들도 도넛을 많이 빼앗겼거든요. 이렇게 원숭이들은 정말 똑똑해서 먹을게 있나 싶어서 가방을 잡아 。니다.돼지대장 타이틀 원숭이에게 주고싶습니다


    >


    코타키가 나쁘지 않다.발라 모기 스프레이는 소용없어.없는것보단 낫지만 아무튼 쓸모가 없어. 턱이 박힌건 정말 양반이고 무릎과 발목에도 쏘였는데 진짜로 벌에 쏘인듯 부어다녀서 걷지도 못했어요...웃기네요! 여러분들은 꼭 끈 조심하세요마음껏 경계하세요.


    >


    우신과 과자도 먹고, 헨리를 닮은 현지 파업과 사진도 찍었습니다. 제일 왼쪽에 보이는... 샤워~? 굿~? 이라고 해서 저희를 놀린... 바로 그 칭호입니다.아, 근데 헨리의 거짓말 거짓없이 닮았군요. 코타키 본인 발헨리 ᄋᄌ 하는 거다." 우신이 '선셋 보러 갈 시간'이라면서 차에 타라고 해서 그냥 탔어요.


    >


    선셋 보면서 밥 먹을래~ 울면서 햇빛 때문에 눈이 부셔 몸으로 마무리하자~ 진우정~ 참우정~


    >


    밥 다 먹고 바다 쪽으로 걸어갔는데 소가 이렇게 나쁘지 않고 많았어요...! 평생 잊지 못할 것을 자랑하는 광경이었어요. 거짓없이


    아이들이 이 사진을 보고 합성 아니냐며 놀랐어요.합성이 아니라 진짜예요.특히 마이동기 -읍선영 - 재미있었던 게 제 사진에서 우요가 왜 저렇게 긴 줄... 두 마리라 길죠? 용석아~ 흐흐흐흐


    >


    아무리 봐도 질리지 않는 오타키 자신이 만든 선셋.이 사진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


    어떻게 찍느냐에 따라 느낌이 역시 달라요.


    >


    ᅮᅮ저 사진ᄏᄏᄏᄏᄏᄏᄏᄏ 찍자마자 제가


    해봤는데 뭔지 몰라 허허 웃기만 했어요.줘야 이거다. ᄌᄂ닮았네!


    >


    우신과 사진을 찍고 싶어서 일본인에게 부탁했지만, 이렇게 인물 중심의 사진을 찍어주었습니다.선셋은 본인도 보이지 않았다. 역광 굉장하고...역시 사진은 수하에게? 한국인.3번 외칩니다.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역시 사진은 한국인으로,


    >


    선셋 다 보고 본인 본인 반딧불 투어 시작! 소음... 벌레에서 빛이 난다는 것이 신기했던 것 이외에는 별로였습니다. 반딧불이도 많지 않습니다.집에서 크리스마스 전구 켜놓고 그걸 구경하는 걸 더 추천할 정도예요. 진잘. 코타키봉인발로 다시 가더라도 반딧불 투어는 안 할 거예요.그래서 모기가 진짜 많아요 우신이


    라고 말할 때 솔직히 흘려들었습니다.나나문 모기투어로 이름을 바꿔야 한다고 소견할 것이다. 한국의 모기와는 차원이 달라서 강력하기 때문에 물리면 붓고 너무 가려워요.💦


    모든 투어가 끝나고 기쁘지 않으니까 숙소로! 저는 피곤해서 차에 탄 순간 잠들었는데 갑자기 원희가 한숨 쉬는 소리와 주아가 '아~현 나메~' 하는 소리가 들려왔습니다. 알고 보니 차에 문제가 생겼다구요! 하나 5분 정도의 숙소 쪽으로 가다가 차를 정비에 한개 5분을 다시 품으로 돌아갔대요. 나는 그 정세를 그저 웃기만 했습니다. 정말 결국 차를 못 고치고 다른 차를 불러준다고 한 주유소에서 멈춰서 기다렸어요. 그런데 갑자기 현지 파업이 아빠라서 뭘 번역해서 보여주나요?


    아마 인내심을 갖고 조금만 더 기다려 주세요." ~"를 말하고 싶었지요? 근데 그 번역체가 당신 너무 웃겨서 아이들과 따라하면서 엉엉 웃었어요.그러다 갑자기 아이스크림이 땡겨요. 고로 패킹 척을 장착하고 현지 파업에 영어로 이렇게 말했습니다.


    >


    .그렇게 받은 아이 스크림이 날 먹고 온 것 중에서 제1 맛있었어요!


    >


    1가끔 반 걸리는 거리를 3대 테러가 걸리고 숙소에 도착했습니다. 전날 사둔 망고와 망고스틴을 조였어요. 이날 원숭이를 봐서 그런지 주아와 인간의 진화론에 대해 열띤 토론을 하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정말 세상에서 가장 쓸데없는 주장이었어요. 원희는 먹물들이랑 핸드폰 하고 있었어요. 흠냐~ 꿀잼이엇는디ᄒᄉᄒ 아무튼 하루에 만원으로 낮부터 늦은 야간까지 힘들게 놀았네요. 체력적으로 힘들었지만 굉장히 재미있었고, 칭에서 헤자 액티비티 하고 있어.2일째는 여기서 끝!✨ 읽어 주셔서 감사 드리고 앞 세 1차 포스팅에 돌아옵니다. 안니욘


    댓글

Designed by Ti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