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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작비↑= 흥행↑' ? 총제작비 200억이 넘는 영화 모소리 알아봐요
    카테고리 없음 2020. 2. 2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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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두산 화산이 폭발했다는 가정에서 시작된 영화 백두산. korea에 재해 상황이 선언되어 추가 폭발을 막기 위한 남북 두 남자의 사투를 거론했다. 현재 박스 오피스 1위를 기록 중인<백두산)>은 공개 전부터 한번 문제가 된 적이 있지만 이유를 말하면, 막대한 제작비에 따른 높은 손익 분기점이었다. 제 강남 쵸은세울슥리ー은에 구현하는 데 걸리는 시간 특수 효과(VFX)의 비용과 제작비가 상승, 순 제작비만 260억 가량의 금액이 투입됐다고. 선전 비용까지 포함합니다 면 300억을 넘는다. 투자금을 후에오느코 이익을 내기 위해서는<백두산)>은 손익 분기점 약 730만명을 넘어야 할 상황. ​ 200억원이 넘는 제작비를 던진 것은<백두산>만이 아니다. 2020년에 개봉된 계획인 조성희 감독의<승리호>라고 류승완 감독의<탈출:모가디슈(가제)도 순 제작비가 2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책정됐다. 영화는 물론 드라마에서도 수백억 대의 제작비가 투입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사건은 제작비 회유를 위한 무리한 선전, 주연 배우들의 부담감, 보장되지 않는 완성도, 흥행 실패 등이 있다. <백두산>이외에 어떤 영화에 200억원 정도의 제작비가 투입됐는지, 제작비가 흥행에 이어지는 결과를 초래했는지 정리했다.*순제작비와 P&A(Print & Advertisement선전비)를 포함한 총제작비는 추정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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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앙시송>총 제작비 약 220억(순 제작비 약 한 85억)/손익 분기점 560만 ↑/누적 관객 수 544만 ​<히트><협상><앙시송>3편의 대작이 경쟁을 벌였다 지난해 추석 극장가. 경쟁이 치열했던 삼파전에서 승리한 작품은 조인성 주연의 안시성이다. 당자신라로부터 고구려의 변방인 안시성을 지키기 위한 전투를 다룬 이 작품은 대규모 전투장면이 주목받아 관객을 극장으로 이끌었다. 그러자 신<안시성>의 흥행은 완벽한 승리로 이어지지 않았다. <앙시송>은 전투 시퀀스에서 벌어지는 CG등의 시간 특수 효과로 총 제작비는 220억을 넘는 대작으로 560만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해야, 손익 분기점을 넘는 상태였다. 그러나<앙시송>이 동원한 최종 관객 수는 544만명. 정말 결국 해외 판매액과 IPTV 판매금액을 포함해 겨우 손익분기점을 넘기면서 제작비를 회수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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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암살>총 제작비 약 225억(순 제작비 약 180억)/손익 분기점 6-700만 ↑/누적 관객 수 1270만 ​ 하나세 강점기 시절. 가까운지 파를 암살하기 때문에 파견된 3명의 독립 운동가, 그리고 킬러 하와이·권총(하정우)임시 정부 경무사 대장 욤속징(이정재)의 이수 토리를 그린 영화<암살>. <도둑>에 흥행 역사를 쓰고 온 최동훈 감독의 신작에서 2015년 청룡 영화 상 최우수 작품상을 수상했습니다. <암살>는 전지현, 하정우, 이정재 등, 충무로의 스타들을 대거 캐스팅했을 뿐 아니라 그 때 시대를 고증한 디테 하나 한 소품, 의상에 180억원 정도의 제작비를 사용하고 6-700만 이상의 손익 분기점을 넘겨야 하는 전셌다. 개봉 후 반응은 잭팟. 천만을 넘어 손익 분기점 2배에 달하는 누적 관객 수 1270만을 기록했습니다. 역대 박스 오피스 11위에 안착한<암살>은 2015년 쇼 박스 투 쟈쟈크 중 최고 수익률을 거둔 작품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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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란>총 제작비 약 230억(순 제작비 약 190억)/손익 분기점 600만 ↑/누적 관객 수 89만 ​ 2018년 국내 여름의 베스트 텐 투 싱가폴 영화 중 가장 큰 그와은심을 끈작품은 김지운 감독의<음란>입니다. 밀정 이후의 차기작이자 동명의 SF 아이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이라는 점에서 기존 원작 팬들의 기대까지 더해졌다. 순 제작비로 200억이 투자되고 정우성, 한효주, 강동원 등 화려한 주연 배우의 라인 업에 감독의 명예까지 포함되어 흥행에는 파도에만 같지만 프지 없다. 결과는 내용적으로는 처참 그 자체다. 100만 넘지 못한 89만명을 마지막에 상영관이 사라졌다. 흥행에 실패한 원인으로는 이날 공개된 미션 다 포서블: 폴 아웃이 강력한 경쟁자입니다라는 점도 있지만 영화의 미흡한 서사 때문이라는 지적도 있다. 설상가상으로 출연 배우들의 개인사 등이 얽혀 흥행에 악영향을 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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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함도>총 제작비 약 267억(순 제작비 약 225억)/손익 분기점 800만 ↑/누적 관객 659만 ​<고참>에서 하나 300만 관객을 동원한 류승완 감독의 차기작<군함도>. 일제강점기 군함도에서 있었던 강제 노동을 소재로 이를 가면 출하하려는 조선인들의 팔목을 다루었다. 공개 전, 소재와 감독만 천 만 영화를 달성할 것이라는 추측이 많이 용헷우 나의 결과는 659만. 물론 관객 수만 놓고 보면 이건 결코 실패했죠. 언급할 만한 수치는 아니다. 그렇게 나에게 개봉 초 흥행 때문에<군함도>에 역대 최다 스크린의 2027개가 할당되었다는 점과 제작비로 넘어야 할 손익 분기점이 800만 이상입니다.는 점을 고려한다면 이는 정확하게 실패에 가까운 수 있다. <군함 섬>은 무서운 기세로 흥행 레이스를 시작 했는데, 스크린 독과점의 말다툼과 친일파와 쿳크아은의 언쟁에서 관객 수가 급속도로 급락하면서 다소 불명예인 퇴장을 가질 수밖에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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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 고>총 제작비 약 300억(순 제작비 약 225억)/손익 분기점 700만 ↑/누적 관객 하나 32만 ​ 대한민국 영화에서 처음 컴퓨터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캐릭터가 주연을 맡은 영화<미스터 고>. 주인공 고릴라 링링이 그 예다. 링링을 구현하기 때문에 슈퍼 컴퓨터를 동원하고 CG로 작업한 털만 80만개. 김용화 감독은 미스터 고를 국내에서 만들려고 제작사를 창립하게 되는데 바로 덱스터디지털, 현 덱스터스튜디오다. 영화 전반에 모션 캡처와 CG를 활용하고<미스터 고>에는 225억에 이르는 막대한 제작비가 들어갔다. 김용화 감독이<행정부 대표 다음의 4년 만에 내놓은 야심작인 처음에 CG에서 완성된 캐릭터가 주연을 맡은 운동, 영화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이 '만 영화'를 키데헷우 본인, 이에 약 하나/하나 0에 해당하는 하나 30만명 만을 동원한 채 씁쓸하게 스크린에서 내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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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 웨이>총 제작비 약 300억 이상(순 제작비 약 280억)/손익 분기점 900만 ↑/누적 관객 수 214만 ​ 2011년 한국 영화 사상 최고 제작비가 투입된 영화가 있다.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가 즉석 그것이다. <마이 웨이>은 2차 세계 대전을 배경으로 12,000km을부터 아니며 노르망디에 도달할 때까지 조선인 1 좋아하거나 두 남자의 여정을 그렸다. 순 제작비만 300억에 가까운 280억을 썼지만 가장 큰 이유에서는 대규모 전투 시퀀스가 있다. 한국 영화에서는 좀처럼 보지 못한 스케 1에서 제작된 전투 시퀀스라는 호평을 받기도. 또 한·중·1아시아 3개국을 대표하는 배우 장동건, 오다기리 죠, 판빙빙을 캐스팅하고 낸 돈도 적지 않았다고. 세 배우의 호흡과<태극기 휘날리며>을 연상시키는 장 히가시(장동건)의 전쟁 영화란 점에서 적어도 800만 이상을 예측했지만<마이 웨이>은 214만명을 마지막으로 제작비의 절반에도 후에눅 없고 흥행에 크게 실패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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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과 함께>시리즈 총 제작비 400억(순 제작비 약 350억)/손익 분기점 방향, 당 600만 ↑/누적 관객 수<신과 같이 죄와 벌>첫 44쵸쯔이<신과 함께 불운한>첫 227만 ​<미스터 고>에서 고배를 마신 김용화 감독의 차기작이며, 덱스터 스튜디오가 VFX뿐 아니라 제작까지 참여한 작품<신과 함께>시리즈. 동명의 웹코믹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VFX를 활용한 판타지 영화로 한국영화 CG계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는 평가를 받았다. 영화는 최초의 2개를 동시 촬영하는 시도를 강행했지만 덕분에 첫편의 열기가 식지 않는 전 7개월 만에 2편이 개봉 흥행에 주요 원동력으로 작용했습니다. <신처럼>시리즈는 한국 영화 사상 최초로 쌍천만 영화라는 진기록을 세웠고 홍콩과 대만 등에서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하는 등 아시아 전역에서 신드롬을 첫선을 보였다. 두 영화를 제작할 때 들어간 비용은 무려 총 400억원. 그러자 신작만으로도 극장 수익에 해외 선판매 등 부가수익을 더해 제작비를 전액 회수하는 데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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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국 열차>총 제작비 약 570억(순 제작비 약 4000만달러)/손익 분기점 600만 ↑/누적 관객 수 935만 ​ ​ 올해<기생충>으로 한국 영화계에 역사를 새로 썬 봉준호 감독. 그의 한 할리우드 데뷔작이었던<설국 열차>의 순 제작비는 약 4000만달러, 원화로 464억에 이릅니다. 이는 현재까지 한국 영화사상 최대의 제작비입니다. 크리스 에번스, 에드 해리스, 존 하트, 틸다 스윈턴 등 할리우드 유수의 배우에 국내 배우 송강호 고아성이 조연으로 출연했다. 디스토피아 설정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라 디테 1 한 CG가 필수적이며, 열차를 재현한 세트장과 의상 및 소품 등으로 제작비가 천정부지로 올랐지만 할리우드 영화의 제작비와 비교했을 때 그다지 높은 금액이 아니다. 제작비 대비 손익 기준이 600만에서 낮은 이유는 즉각 공개하기 전에 이루어진 해외 선 판매의 덕분이었다. 167개국에 선 판매한<설국 열차>는 제작비의 절반에 해당하는 23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개봉 후 935만명을 동원했고 제작비 이상의 수익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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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 워>총 제작비 약 700억(순 제작비 약 340억)/손익 분기점 1150만 ↑/누적 관객 수 842만 ​'국퐁'영화의 전설. 심형래 감독의 야심작인 한국 괴수 영화계에서 빼놓을 수 없는 작품<디 워>은 2007년에 공개되어 842만 관객을 동원했고 그 해 청룡 영화제 최다 관객상을 수상했습니다. 높은 관객 수에도 불구하고<디 워>은 막대한 손실을 남겼는데, 오링이쵸에 제작비가 340억원에 해당하기 위해이다니다. 그렇게 나쁘지 않다 이 금액은 순수 영화 제작만 투자된 비용이며, 정확히 밝혀진 것은 없지만 촬영 장비나 설비, 기술비 시 나쁘지 않고 리오 개발 비용, 선전비를 전체 더하면 약 700억원(!)에 이르는 제작비가 쓰인 것으로 추정된다. 물론 더 이상의 금액을 회수하려면 국내 흥행만으로는 역부족입니다. 아내의 실음부터 할리우드 진출을 염두에 두고 제작된 디워였기 때문에 당연한 수순으로 해외에 공개됐지만 나쁘지 않고 감독의 기대와 달리 늘 냉혹한 반응과 적자만 남았다. 결국<디 워>와 차기작<라스트 갓 파더>의 흥행 실패로 2011년 영구 아트 영화가 망하게 되어, 심형래는 직원 이닥무·퇴직금 미납에 피소를 받기에 이르렀다. 현재 심형래는 속편인<디 워 2:미스테리즈 오브 더 드래곤>의 투자를 받아 제작 중이다.


    씨네플레이 문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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