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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물어보살' 송가인, 여우같지 못해 생각..."외가쪽은 무속인" [종합] ~~
    카테고리 없음 2020. 2. 19. 06:52

    http://www.mydaily.co.kr/세로프게_yk/html/read.php?세로프게 sid=20일 906242245999557&ext=na


    '들어볼게' 송가인, 여우답지 않은 느낌...'외무속인' [종합]


    19-06-24 2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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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데일리 = 박지완 객원기자] "뭐든지 물어본다" 송가인은 여우 같지 않아서 생각이라고 대답했습니다. ​ 24일 방송된 KBS Joy'뭐든지 물어 보살'에서는 트로트 여신 송가 인과 홍자가 출연했습니다.이날 송가인과 홍자를 본 이수근은 트로트 노래를 부르며 기뻐했다. 게다가 홍자는 본명이 박지민이라고 했고, 송가인은 본명이 조은심이라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수근은 두 사람에 "사무소를 만들면 순수하게 보이지 않아서 소속 사무소를 뀌다 해"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송가인은 "제가 스토리라고 하면 주위에서 곰 같다고 스토리가 여우답지 않을 것 같다"고 언급했습니다. 이어 송가인은 "사람을 만나는 관계 속에서 내숭을 떨 수도 없고 거절도 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이것을 들은 이수근은 "거절하지 못하면 내년 80세의 생일 파티 때에 와서"겠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에 대해 서장훈은 "그동안 무명시대가 길어서 여우처럼 됐기 때문이야"라고 이야기했습니다. 심지어 여우와 함께 당신의 머리카락을 움직이면 오히려 나빠서 다 보인다고 언급했습니다. 역시 여우 같은 매니저를 만나면 좋겠다며 리한 매니저를 곁에 두라고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이어 송가인은 조옥의 어머니가 진도 세례 굿한 무형 문화재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들은 이수근은 좋아하는 엄마도 샤머니즘이라고 덧붙였다. 게다가 송가인은 외할머니도 무속인이었다고 이야기했습니다. 홍자는 "원래 밝은 성격인데 신중한 노래만 해왔다"고 언급했습니다. 이 때문에 갑자기 이질감을 느낄 것 같다고 덧붙였다. 이어 홍자는 전동드릴 sound를 흉내 냈고, 이를 본 이수근과 서장훈은 놀란 표정을 지었다. ​[사진=KBS Joy'뭐든지 물어 보살'방송 화면]팍지왕 객원 기자 wanidea@mydaily.co.kr-ⓒ 마이 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 전재 &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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